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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륙 낙동강이
수상레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상주와 안동에서는
상설 카누체험장이 운영되고 있고
수상레포츠 대회장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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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1,300리길 중 가장 아름답다는 경천대,
관광객들이 2인용 카누에 올라타고
낙동강 탐험에 나섭니다.
강물 위를 미끄러지 듯, 스릴도 그만입니다.
◀INT▶이동혁(중1)/체험객
"바다에서 오리배...빠르고 스릴 있고..."
현재 상주에는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에
3개 계류장과 수상레저센터가 들어서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낙단보에 수상레저센터와 계류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상주보에는 카누,요트,수상자전거 같은 무동력
,낙단보에는 모터보트,수상스키 같은 동력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윤대영 담당/상주시 새마을관광과
"상주보에는 무동력, 낙단보에는 동력 레저관광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낙동강 레저체험장 주변 공원 5만제곱미터는
캠핑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S/U) "내년 연말까지 캠핑장이 정비되면
수상레저와 캠핑,자전거가 연계된
종합 레저관광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안동호에도 지난 4월부터 주말마다
카누체험교실이 운영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동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구간은
내륙에서는 보기 드물게
윈드서핑대회, 수상 오토바이대회 등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김진원/지난 6월,수상오토바이대회
"여기는 파도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합니
다. 수심도 이만하면 만족하고, 너비도 만족..
좋은 경기장이라고 봅니다."
바라만 봤던 낙동강이
새로운 수상레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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