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민선 6기 공약이었던
'경상북도 할매·할배의 날 조례'가
우여곡절 끝에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수정·의결했습니다.
수정 조례안은
'할매·할배의 날' 지정에 따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가족관계 증진사업과 홍보사업,
문화체험활동 등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내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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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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