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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된 단풍과 황금들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말이었습니다.
문경 사과축제, 의성 쌀 축제 등
곳곳에서 가을축제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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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문경새재 도립공원,
1km에 걸쳐 길게 늘어선 사과 판매장에는
내놓기가 무섭게 사과가 팔려나갑니다.
◀INT▶박희연,박희남/경남 진해시
"관광 왔는데,사과가 맛있어서 두 상자 샀어요"
문경 사과축제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INT▶노진수 위원장
/문경 사과축제 추진위원회
"문경사과 자체 발전도 있었지만 이런 축제를
통해 관광객과 직접 만나면서 문경사과의 좋은 점을 마음껏 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과축제가 열린 문경새재에는 오늘 하루에만
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S/U) "오는 17일부터는 약돌한우축제가 함께 열려, 가을 관광객들을 이곳 문경새재로
불러들일 계획입니다."
누렇게 익은 황금 들녘,
벼 이삭 위로 날아오르는 메뚜기를 쫓아
이리뛰고 저리뛰고,
◀INT▶예천
"옛날 학교 때 들판에서 메뚜기 잡던 생각이
납니다. 가을 소풍 오는 기분으로 왔습니다."
친환경 쌀을 자랑하는 의성 안계평야와
예천 국사골에서 메뚜기잡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
◀INT▶사은미/구미시
"먹을거리,볼거리,체험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상주에서는 감고을 이야기축제와
낙동강 물주간 행사가 계속됐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
주말이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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