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를 비롯해
불법으로 구조변경을 한 자동차 등
불법 자동차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지역에서
장기간 무단방치된 차량 86대를 비롯해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차량 등
모두 148대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구미시는 계도와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달 한달 동안 '일제 정리기간'을 정해
강력히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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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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