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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포항지역의 아파트 거래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근 경주는
비교적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경북 동남권지역의 주택 부동산 시장,
임해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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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경기활성화 대책에다 본격 이사철을 맞았지만 포항지역 아파트 거래가격은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지난 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거래가격을 보면 포항 남구는 0.15% 올랐고, 북구는 0.04%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포항 북구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이나 경북 평균 상승률의 1/3 수준에 그칠 정도로 안정된 모습입니다.
추석전 매도인들이 상승기대감에 매물을 회수하고 관망하거나 홋가를 올리자 이번에는 매수인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INT▶
양해균/공인중개사
(S/U)포항지역의 향후 아파트 가격은 더 오를 것이란 전망과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상승 분위기가 지역까지 확산될 것이란 기대와 지역의 주택보급률이 110%에 이르러 더 이상 상승은 없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경주지역은 지난 9월 한달동안 0.7%가 상승한 데 이어 10월 첫주에도 0.46%가 올랐습니다.
경주지역의 올들어 지금까지 상승률은 8.81%로 연간 상승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엠비씨 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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