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위조부품의 부실검증
책임이 있는 기업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재검증까지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지난해 문제가 된
위조부품을 포함한 모든 원전부품의 품질검증을 '코센'이라는 업체가 독점했다"며
"코센이 검증한 부품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에 대한 어떤 책임도 묻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또 "한수원이 코센에 위조부품의
재검증 용역까지 다시 맡겨 원전 비리 점검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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