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원전 위조부품 부실 재검증"

입력 2014-10-09 10:31:03 조회수 1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위조부품의 부실검증
책임이 있는 기업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재검증까지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지난해 문제가 된
위조부품을 포함한 모든 원전부품의 품질검증을 '코센'이라는 업체가 독점했다"며
"코센이 검증한 부품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에 대한 어떤 책임도 묻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또 "한수원이 코센에 위조부품의
재검증 용역까지 다시 맡겨 원전 비리 점검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