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은 568 돌을 맞는 한글날입니다.
한글체계를 설명한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이 세상에 공개된지 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책자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모씨는
지난 5월 대법원으로부터 절도죄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고도 해례본의 행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상주지역에는 지난 해 문화예술과 유림단체를
중심으로 '훈민정음 상주유치 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펴고 있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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