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밥쌀용 쌀이
국산으로 둔갑돼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농축산식품해수위 김종태 의원의
농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감 자료를 보면,
밥쌀용 의무수입물량의 원산지 허위표시 건수가 2010년 15건에서 2011년 113건,
2012년 304건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농수산식품 유통공사로부터 공매를 통해
구입하면 미국쌀은 20kg당 3만원,
중국쌀은 2만5천원이지만
국내산 쌀은 6만1원으로 배 이상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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