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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남의 집의 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정부가
매달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했습니다.
장미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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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8일을 보라데이,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선다.
앞장선다!"
여성가족부가 처음으로 제정한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 첫날.
보라색 안경을 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성폭력이나 아동학대 같은 가정내 폭력을
이웃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는 겁니다.
cg in)최근 2년간 경북지역의 가정폭력 피해는
230%나 급증할 만큼 만연해있지만,(out)
이웃의 신고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포항과 영덕 등 지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지만, 대부분 '남의 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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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포항 아동보호전문기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의식 변화로
사회적으로 알려져야.."
(S/U)경북과 포항의 여성·아동단체
33곳에서 300여명이 모여 가정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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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재 과장/포항시 여성가족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이 많지만, 이웃들의 관심이
가장 절실합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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