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애인 295명을 선정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2종류,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는 특수키보드와
터치모니터 등 11종의 기기를 전달했습니다.
기기값은 80%를 보조하고,
20%는 본인부담으로,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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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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