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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 친환경에너지 자립섬으로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3천 4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그 첫 단추로 오늘 한국전력 및 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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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은
기존 디젤발전 중심의 전력체계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C/G) 현재 울릉도 전력의 96%는
디젤발전소 두 곳이, 나머지 4%는
소수력 발전소가 공급하고 있고,
전력계통도 동서로 분리돼 있습니다.
1단계로 오는 2017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에너지 저장장치를 연계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해,
디젤발전을 대폭 축소합니다.
이어서 2단계로 2020년까지
지열과 LNG 발전소를 건설하고
연료전지를 도입하면
디젤발전은 사실상 폐지됩니다. (C/G끝)
경상북도와 울릉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 관련 기업들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투자자를 모집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한국전력은 울릉도를 시작으로
국내 도서지역에 에너지 자립섬을 구축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습니다.
◀INT▶김병숙/ 한국전력 신성장동력 본부장
한편 독도에도 30억 원이 투입돼
태양광 발전설비와 연료전지를 보강하고
디젤발전을 줄여, 전력을 안정시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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