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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보궐선거가 이 달 29일로
확정됐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예천과 청송지역 기초의원 선거로만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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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29일 하반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예천군 다 선거구와 청송군 나 선거구 단 2곳입니다.
(C/G)예천군 다선거구는 풍양면과 지보,호명면 등 3대 면지역으로 선거인 수는 8천 800여명에
이릅니다.
(C/G) 청송군 나선거구는 부동면과 부남,현동,현서,안덕면 등 5개 면지역으로 유권자수는
만 천 100여명입니다.
예천군 다선거구는 지난 6.4 지방선거에
당선됐던 무소속 정운오 의원이 농산물원산지
표시위반 건으로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피선거권이 상실됐고
청송군 나선거구는 지난 8월
새누리당 박승환의원이 지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재보궐사상 가장 적은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지만 새누리당은
보궐선거구로 확정된 두 지역에 공천자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정수성/새누리당경북도당위원장
"지방선거가 끝난지 겨우 4개월만에 또다시
보궐선거공천으로 인해서 경쟁자들간에 골이
쌓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모레 8일(내일)까지
희망자를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INT▶오중기/새정치민주연합경북도당위원장 "책임정치를 해야 하는 정당으로 당연히
보궐선거에 공천을 생각하고 있고 좋은 후보자
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G)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실시됩니다.
거소투표 신고는 내일(오늘7일)부터 11일까지이며 사전투표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펴집니다.
지난 6.4 지방선거때 예천다선거구에는
3명이, 청송 나 선거구는 무려 7명이 출마해
열띤 각축전을 펼쳤던 곳으로 이번
보궐선거전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경찰청은 예천과 청송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불탈법 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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