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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두 초등학교가 통폐합을 통해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관 주도가 아닌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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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원어민 교사 수업 장면)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영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옆 교실에서는 고사리손으로
현악기인 우쿨렐레 연습이 한창입니다.
운영중인 방과후 교실은 발레 등 16개에 이르고
교재비를 제외하면 거의 무료입니다.
도시가 아닌 농촌의 이웃한 두 초등학교가
통합해 탄생한 영덕야성초등학교입니다.
◀INT▶ 김은자/ 야성초등 출신 학부모
당초 학급 규모가 각각 20개와 9개로 작지
않았던 두 학교의 통합은 교육청이 아닌 규모가 작었던 학교 학부모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교육당국도 163억 원을 들여 편백나무와
무공해 페인트 등 친환경 자재로 된
현대식 교사를 건립하고,
21억 원의 운영비를 별도로 지원했습니다.
◀INT▶ 김외광/ 영덕야성초등 교장
여기에 영향을 받아 이 학교 소속 분교 두 곳 가운데 한 곳도 학부모 전원 찬성으로
내년부터 본교로의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INT▶ 김록현/ 영덕교육지원청 과장
S/U] 학부모가 주도해 교육당국의 지원으로
이뤄진 통폐합이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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