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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은행권 ATM줄이고 비은행권 늘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0-06 11:30:42 조회수 1

지역 은행권이 수익성을 이유로
자동인출기기 즉 ATM기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상호금융권 등은 ATM기를 늘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전체 ATM기가 8천 600여대로
2012년 말 보다 800여대가 늘었습니다.

은행권은 수익성과 점포폐쇄 등을 이유로
같은 기간 59대를 줄인 반면
상호금융과 새마을 금고 등은 확대 정책으로
940대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1만명당 지역에서 ATM기 숫자가 가장
많은 곳은 55대의 중구였지만, 봉화군 등
경북 내륙지역은 10대 정도에 불과해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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