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임당지하철 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경산시는 최근
임당동 831번지 일대에 약 9만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주거·상업 및 주차장 기능을 포함한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6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16년 12월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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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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