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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전은 하청업체에 '슈퍼 갑'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0-06 17:28:02 조회수 1

최근 송전탑 공사 돈봉투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전력이
공사 발주와 관련해서도 하청업체에
횡포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
"최근 5년 동안 한전이 100억 이상 공사를
47건 발주했는데 28건이 한전의 문제로
공사 기간이 늘었습니다. 이때문에 늘어난
사업비가 평균 28억원 정돈데, 모두 하청업체와 근로자들이 부담을 떠안았어요." 라며 한전의 '슈퍼 갑' 행세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어요.

네~~
사라지지 않는 갑의 횡포에
을의 눈물은 마를 날이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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