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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이나 아이디어를 갖고도
자금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는
창업 벤처 기업들이 많은데요
이런 기업들의 고민을 지역 차원에서
해결해주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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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에서 대구 모바일게임센터로
옮겨온 한 게임제작 업체..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역에서 자금을
끌어오는 일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INT▶조선호 대표(게임제작업체)
"콘텐츠에 대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도 없고 그런점들이 수도권에 비해
부족해 인식 개선이 필요"
S/U]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애를 먹는 이런 창업기업들을 지역에서
돕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20여개 강소기업들이 주축이 돼 만든
대경ACI엔젤 클럽은 올 해 5월부터
세차례 투자마트를 열어 기술력이 우수한
두 개 신생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김경진 회장(대경ACI엔젤클럽)
가까이 있는 선배기업들도 그런 어려운 과정을
겪어왔다.그런 경험을 멘토링해주고 자금까지
최근 대구은행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신생 기업에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창업펀드 조성과 컨설팅,신금융상품 개발,
금리 우대 정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중입니다.
◀INT▶이근규 경영기획본부장(대구은행)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에 대해 전담조직을 만들어 기술력을 평가해서 창업하는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벤처 창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움직임이
'대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또 하나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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