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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전국 최초의 뉴스,모바일 M밴입니다.
한 소년과 반려견의 교감 영상이 M밴에
올라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희귀 근육병을 앓는 8살 소년 오웬은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 어느날
하치라는 한 마리의 개를 입양하게 됩니다.
이 개도 알고보니 철길에 묶여 있다
다리를 하나 잃게 됐고, 사람을 피하는 성격
때문에 입양된 곳 마다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만나는 첫날 동병상련의 처지를 알아본
오웬과 하치는 늘 붙어 다니며 교감을
나눕니다.
◀SYN▶
"낯선 사람들이 정말 무서웠는데 무서워 하지
않도록 하치가 내 삶을 바꿨습니다"-5분53초
믿고 의지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알게 되네요.
-----------SUB TITLE '특종 M밴'-------------
최영탁님께서 대구시내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하나 올려주셨습니다.
캄캄한 밤,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 앞으로
갑자기 교복을 입은 여학생 두 명이
튀어나옵니다.
조금만 더 빠른 속도로 달렸더라면
큰 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순간인데요.
◀INT▶
이순우 교수 /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야간에 운전자가 전조등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검은색 옷은 약 30m, 밝은색
옷 같은 경우에는 50m, 반사제가 들어간 옷은
120m 거리에서 확인이 됩니다. 특히 밤에
전조등 불빛이 보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하는
무단횡단은 자살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단횡단은 절대 안되지만
횡단보도를 건너더라도 비가 오는 밤에는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혜라는 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SUB TITLE '나도 전문가'----------
이번주 나도 전문가 코너에서는 캐리커쳐를
그리는 천명기씨를 만나봤습니다.
(S-U)
"안녕하세요. 캐리커쳐를 그리는 방법이
궁금한데요.사람들의 얼굴 특징을 어떻게
잡아내나요?
◀INT▶
천명기 / 캐리커쳐 전문가 (M밴 회원)
"처음에 사람을 보면 누구나 느끼는
인상이라는게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눈이 크다
눈썹이 진하다, 코가 오똑하다, 뭉뚝하다,
얼굴은 둥글다, 좁다. 이런게 보는 순간 그
사람의 인상이 특징으로 다가오거든요. 그걸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리면 돼요.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NT▶
천명기 / 캐리커쳐 전문가 (M밴 회원)
"방법이라기 보다는 일단 그리면 됩니다.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을 하잖아요? 그런데
정작 그려보지는 않는단 말이에요. 지금
누구라도, 앞에 컵을 놓거나 상자를 놓고 그려보면 그건 다 그릴 수 있잖아요. 세련됨이나
프로페셔널한 느낌은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보면
닮게 나옵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하시면 돼요"
천명기님에게 제 모습을 캐리커쳐로 좀
그려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우와 금방 뚝딱 그려진 제 캐리커쳐!
어떻게 저와 닮은것 같나요?
---------SUB TITLE '미니여론조사'----------
인천아시안게임이 많은 금메달을 안겨주며
바로 어제 성황리에 막을 내렸는데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선수에게 병역 혜택을 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M밴 회원들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61.4%가 병역혜택을 주더라도
병역면제 기간에는 수입을 국가에 기부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정 반대의 의견인
국위선양의 포상으로 병역이 면제된다면
병역자체가 부당하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병역면제 혜택을 없애야 한다가 21.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위 선양을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긴 선수들이니만큼 혜택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고 12.9%,
메달 색과 관계없이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모두 동등한 혜택을 주어야 한다 순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정미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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