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대구테크노파크와
청년 창업아이디어와
중소기업의 첨단기술을 불법 유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서버 해킹공격에 대비한
첨단 보안장비 무상 지원사업,
USB, 백신, 악성코드탐지용 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하는 사업,
각종 워크숍과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정보보안 인식률을 향상시키는
사업 등을 실시합니다.
오는 2017년까지 3년 간
매년 14억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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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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