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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의 달을 맞아
문경찻사발축제와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개천절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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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도공 추모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문경 찻사발축제는 오는 9일까지
문경새재 드라마촬영장에서 열립니다.
문경지역 도공들은
전통망댕이가마에 첫 불을 지피며
찻사발축제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축제장에는 지역 도공들이 만든
아름다운 찻사발과 그릇 등이 출품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INT▶조수아 이영희 조명진/서울시
찻사발축제에는 올해 처음으로 찻사발과
사기장의 만남 토크쇼가 진행됐고
뮤지컬 사기장의 이야기도 공연돼 갈채를
받았습니다.
◀INT▶고윤환/문경시장
찻사발축제와 함께 가을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할 영주풍기인삼축제도 오늘부터 9일까지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립니다.
역시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막된
풍기인삼축제는 우량인삼선발대회와
인삼박물관 특별기획전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축제장에는 지역 인삼재배농민들이 재배한
수삼과 인삼가공제품 등이 판매됐고
특히 인삼캐기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우서연 정현미/서울시
풍기인삼축제는 3년 연속 우수축제를 졸업하고
국비지원업는 자립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INT▶장욱현/영주시장
특히 개천절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린 문경찻사발과 영주풍기인삼축제,안동탈춤축제장에는 일요일까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북부지역 대표적인 가을축제는
지역관광을 이끄는 견인차역할을 톡톡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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