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고용보험 부정 수급액이
일년 사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8월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액은 14억 2천5백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8%가 늘었습니다.
부정수급 건수도 지난 해 천56건에서
올해 2천 154건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이달 한달을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부정수급 사실을 자진 신고할 경우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를 추가징수하거나
형사고발 조치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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