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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풍작으로 예상됐던 송이 채취량이 줄면서
가격이 부담스러울 만큼 껑충 뛰었습니다.
가을 늦더위 때문인데,
이달 말까지 본격 작황도 날씨가 변숩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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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이어 두 번째로 송이 생산량이 많은
울진의 송이 공판장.
채취 농민들이 가끔 찾아올 뿐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풍작을 이뤘던 여름 송이와는 달리
추석 이후 가을 물량이 준 데다
품질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INT▶ 김영봉/ 송이채취 농민
최대 주산지인 영덕의 지금까지 수매량도
28톤으로, 흉작이었던 지난해 생산량 17톤은
넘어섰지만 평년작을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늦더위 때문입니다.
◀INT▶ 배도준/ 울진군 산림조합
가을 송이 작황이 부진하면서 수매 초반
20만 원을 밑돌던 1등품 1킬로그램 가격이
최근에는 50만 원선까지 육박하고 있습니다.
금강송 송이 축제를 코앞에 둔 울진군은
현장 송이채취 체험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축제에 필요한 물량 확보에 나서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INT▶ 정만교/ 울진군 산림녹지과장
S/U] 지역 산림조합은 현재 고온현상이 다소
누그러진 상태여서, 이달 말까지 적정 온도만
유지한다면 예년 수준의 작황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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