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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게임 산업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 게임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게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떨쳐버리자는
대구게임문화축제 e-Fun(이-펀)이
어제 개막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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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음악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구글로벌 게임문화 축제가
게임 영상 콘서트와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유명 게임 영상과 65인조 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낸 앙상블은 게임이
미술과 스토리, 현대 기술이 하나로 집약된
예술이라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이번 이 펀 축제에는 중국 기업을 포함해
30여개 회사가 콘텐츠를 선보였고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지역 기업들도
함께 했습니다.
◀INT▶변준호 팀장(KOG)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게임 산업이 고부가
가치를 창출 하는 미래산업임을 알아주시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문화 기술
공동관에는 모바일과 실제 세계가 혼재하는
기술과 행동 인식 기술,
실감 콘텐츠 기술 등이 선보여
게임이 2차원을 넘어서서 온 몸으로 즐기는
첨단 기술의 결정판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600만원의 상금을 걸고 도심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가하는 역할 수행 게임도
펼쳐지고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INT▶양유길 원장(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가치 재고가 목적"
s/u]'생활속에서 늘 게임은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지역 게임 산업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게임문화축제는
토요일까지 대구도심 일대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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