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상대로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부풀려 팔아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수성구에
건강기능식품 매장을 차려놓고
"갱년기와 불면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허위광고를 해 노인과 주부 등 900여 명에게
1억 3천여만원 어치의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업체대표 50살 김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것은
단순히 홍삼으로 만든 기능성 식품이라며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제품 제조과정에
문제가 없는지도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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