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생산과 출하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8월 지역 산업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생산액은 전년 8월대비 0.1%,
출하는 1.3% 줄었고 재고는 7.3% 늘었습니다.
이는 자동차 부품이 전년 대비 8.7%,
전자 부품이 22%, 의류가 48.6% 감소했고
비금속광물과 금속기계류의 재고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북은 생산 6.1%, 출하 8.1% 감소했고
재고는 11.1%나 증가했는데
전자부품과 기계장비류의 생산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