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이펀) 2014'가 오늘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도심 일원에서 개막돼 사흘동안 계속 됩니다.
개막식에는 국내 주요 게임기업 대표와
시민 천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게임영상콘서트와 함께 바비킴,알리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열립니다.
내일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동성로 등 도심 10곳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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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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