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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연일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우리 농특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로
2014인분의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에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안동시친환경농업인회가 마련한
친환경 비빔밥 만들기.
가로세로 3m의 대형 그릇에
친환경 쌀로 밥을 짓고 울긋불긋한 나물과
사과 등 10여가지 농산물을 얹은 비빔밥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비빔밥은 2014년을 기념해
2014인분이 준비됐고 잘 비벼진 비빔밥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모두 나눠졌습니다.
햅쌀과 나물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지면서
모두들 좋아했습니다.
◀INT▶신옥이/관광객
친환경농산물로 만들었다니 더욱 맛있다.
역시 무농약으로 지은 찹쌀로 떡을 만들고
이웃들과 나누면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INT▶신동찬/안동시친환경농업인회
--무농약으로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알리기..
축제장에는 안동지역 농협에서 생산한
사과와 잡곡 등 우리 농산물이 전시됐고
안동포 등 지역 특산물도 빠짐없이 출품됐습니다.
특히 몸에 좋은 안동 마는 8개 읍면 농민들이 직접 판매장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INT▶홍순덕/안동산약연합회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것들이다. 믿고...
농민들이 일년동안 땀흘려 지은
우리 농특산물은 지역민들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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