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승시축제가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 동안 열립니다.
대구시와 동화사는 팔공산 씨네 80
자동차극장 등 동화사 일대에서 고려·조선시대 승려들의 물물교환 장터를 현대에 맞게
구성한 승시를 엽니다.
오늘 저녁에는 '다시 올려 퍼지는 불교 혼'이란 주제로 전야제가 열리고,내일은 법요식과 공연,
3∼4일에는 풍물경연대회, 승시장사씨름대회, 불교음악제, 5∼6일에는 승시 노래자랑 대회, 우리가락 음악회 등이 열입니다.
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절마다 내려오는 불교용품, 특산품 등을
물물교환 방식으로 거래하던 스님들 장터로
대구에서는 동화사와 부인사 인근에 승시가
열렸다는 기록이 문헌에 남아 있는데
대구시와 동화사는 2010년부터 승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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