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S/U]오늘 지역에서 벌어진 의미 있는 행사를
전해 드리는 동네 한바퀴 정미옥입니다.
저는 지금 대구지방법원에 나와있는데요,
오늘 이곳에서는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초청돼
재판 방청과 법관체험등 법원을 체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는 법의 보호가 사회 소수 계층을
위해서도 공평하게 미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이종길 / 대구지방법원 판사
"장애인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장애인의 고충과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대구법원이
장애인의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대구남구청은 오늘 아침 남구청 광장에서
'몽골로 사랑의 옷 보내기'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 남구주민들이 기증해 온
옷을 비롯해 가방과, 신발 학용품을
운반차량에 가득 실어
몽골 울란바타르로 출발시켰습니다.
남구청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가을이면
몽골에 사랑의 옷을 보내고 있는데요,
수송기간만 40일이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남구주민들의 사랑이 몽골에도 따뜻하게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저소득층 자활지원 체계를
광역단위로 묶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경북 광역자활센터'가
오늘 예천에서 문을 열었는데요,
경북 광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자활기업과 수급자.차상위자의 창업과 취업지원
자활센터 종사자 교육,
지역특화형 자활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
성주군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농촌지도자 성주군연합회의
'농촌지도자 활력화 대회'가 열린 건데요,
농촌지도자와 가족들은 오늘 특강도 듣고
농업기술 경진대회와 노래자랑등을 하며
어려운 농업현실을 스스로 극복하고
더욱더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습니다.
동네한바퀴 정미옥이었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