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485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71 포인트로 전월의 75 포인트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채산성 전망은 86으로 지난 달 84에
비해 조금 높아졌고 자금사정 전망도 86으로
전월 80보다 다소 상승했습니다.
제조업체들의 경영 애로 상황은
내수 부진이 27.6%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경쟁 심화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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