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기업 애로를 상담하는
전용 전화와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대구시는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맞춤형 기업 애로 해결 시스템 구축 첫 단계로 기업 애로 상담 전용전화
803국에 1119번을 오늘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전용 홈페이지
(www.daegu.go.kr/경제119)도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기업인이 공무원을 찾기전에 먼저 찾아가고
행정처리 방식도 부서별 다단계 처리에서
원스톱 통합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운용하고,
복합 애로는 '기업애로 해결 협의회'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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