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대구의 집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한
대구의 집값 상승률이 0.44%를 기록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은 0.19% 올랐습니다.
전세가격도 대구가 0.46% 올라
경기도에 이어서 상승률이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번 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달보다 0.24%, 전세가격은 0.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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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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