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지역의 농협과 신협 등
상호 금융 조합의 자산 건전성이
전국 평균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자산 건정성의 지표인 연체율의 경우
지역 농협은 1.5%로 전국 평균 3.14%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았고 신협은 2.87%로
전국 평균 5.27% 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이는 지역 부동산 경기 호조에
부실 여신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역 상호금융조합 총자산도 지난 6월까지
49조 9천억원을 기록해 지난 해 말보다
2.9%, 금액으로 1조 4천억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여신은 전년 말 대비 1조 8천억,
7% 증가했고 수신은 1조 천억원, 2.7%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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