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대중교통 분야 가운데
해양과 수상분야를 가장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시한
대중교통 안전인식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해양·수상 분야가
가장 불안하다고 답했습니다.
도로가 31%, 항공 15%, 철도 9% 순으로
불안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교통분야별 서비스 만족도는
철도가 가장 높았고,
항공, 도로, 해양·수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