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과 대구성악가협회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세계가곡페스티벌'을 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미 가곡을 비롯해
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 독일, 한국 가곡까지 각국의 다양한 가곡을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소프라노 최윤희·이화영, 테너 이병삼·
최덕술·박범철이 5일 동안 매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고 대구지역 성악가들이 무대에 섭니다.
'영미 가곡의 밤'인 첫날 7일에는
사무엘 바버의 '은둔자의 노래' 중
'수도승과 고양이',
'은둔에 대한 욕망' 등이 연주되고
8일부터는 '프랑스, 러시아 가곡의 밤',
'이탈리아 가곡의 밤', '독일 가곡의 밤',
'한국 가곡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차례로
무대가 마련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