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는 오늘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신공항 입지
조사에 조속히 합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남부권신공항 추진위는 다음달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협의회를 앞두고 "이들 시·도가 양보와 타협을 통해 신공항 입지 타당성조사를 빨리
착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진위는 "이달부터 시작됐어야 할
타당성 조사가 지연되는 것은
지자체 눈치보기에 급급한 정부의 잘못이
크다"며 "영남권 5개 시·도지사는
다음달 2일 회의에서 끝장토론을 하더라도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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