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 대부분의 학교 건물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쓰인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경북지역 석면학교 비율은
95%로 전국 5위를 기록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의원의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을 기준으로
전국 만9천7백여군데 초중고등학교의
석면학교 비율은 88%에 이릅니다.
지역별 석면학교 비율은 전남과 제주가
97%로 가장 높고, 서울과 충남이 96%,
경북은 대구는 70%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에서는
평균 재직기간이 27년인12명의 교사가
석면질환자로 판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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