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목원은
새롭게 조성한 전시원인
침상원과 암석원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침상원에는
가침박달나무를 비롯한 25종의 꽃을 피우는
수종 만 9천본이 심어져있고,
암석원에는 크고 작은 조경석을
암석조형물과 함께 첩치,군치,산치,특치 등
4가지 전통 돌쌓기 방법으로 전시해
웅장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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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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