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개관한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이 개관 석 달만에
관람객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는
하루 평균 주말 150명, 평일 70명씩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져
개관 석 달만에 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기후변화체험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는
구미 탄소제로교육관에는
기후변화관, 탄소제로관, 제로실천관,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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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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