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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흥겨움이 가득해 국내 최고축제로
자리잡은 안동탈춤축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올해는 또 어떤 재미난 탈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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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가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의 신명나는 난장을 이어갑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두근두근 사자'로,
각국의 사자춤과 함께 탈놀이단 '으르렁'이
축제장 곳곳에 출몰해
관광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합니다.
◀INT▶이병찬/안동축제관관재단 집행위원장
(PIP)
한국의 대표적인 사자춤인 북청사자놀음과 함께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들의 사자춤을 한자리에서 보시게 될 겁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탈춤공연단과
베트남 등 10개국, 15팀의 해외공연단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특히 관광객 모두가 어울려 춤추는 대동난장이
이틀에 한번 꼴로 열려 가을밤을 뜨겁게
달굽니다.
(S/U)안동탈춤축제는
최단기 전국 최우수 축제선정에 이어,
국내 축제의 명예의 전당격인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 자리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동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가 시연되고,
하회마을에선 선유 줄불놀이가
부용대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INT▶권영세/안동시장-PIP
이번 가을에 꼭 안동에 오셔서 가슴뛰는 신명과 즐거운 가을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의 도움없이 순수 지역 문화인이
연출을 맡고 봉사자 천여명이 힘을 보태는
국제탈춤축제에 안동은 들뜬 분위깁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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