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문신을 하고 목욕탕에 들어가 불안감을
조성한 동네조폭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그제 오전 11시 쯤 대구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문신을 보이며 불안감을 조성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 38살 김모씨 등 2명을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단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온 몸에 문신을 한 채
큰 소리로 떠들고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단속하자 손님과 종업원들이
큰 박수로 호응을 보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대구 남구의 한 목욕탕에서
문신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20살 김모씨와
50살 이모씨가 경범죄처벌법으로 단속됐고,
지난 18일에도 대구 수성구의 목욕탕에서
문신을 드러내며 목욕하던 향촌동파 두목
52살 탁모씨가 단속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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