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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로 계약이 만료되는 대구시 교육청의
금고를 놓고 유치전이 다치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3년 전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농협과 대구은행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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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대구시 교육청 금고를 운영할
의사가 있는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금고지정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참여한 금융기관은 기존 계약자인 농협과
대구은행..
3년전 첫 경쟁 입찰때의 리턴 매치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이 시금고에 맡길 금액은
연간 2조 6천억원선, 평균 잔액 2천억원
규모입니다.
농협은 지난 30여년간 시교육청 금고를
무사히 운영해왔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INT▶이현규 차장(NH농협금융)
악기기부를 비롯해 농협 시너지를 이용한 체험활동제공해 왔는데 이번에도 에너지모으려 노력
대구은행은 5조원대 대구시금고 운영 경력과
지역 밀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여민동 부장(대구은행)
대구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 지역 대학교를 비롯
많은 학교와 거래하면서 교육발전에 기여해와
CG]금고지정 평가항목 배점기준은
금융기관 신용도와 안정성 30점,
이용 편의성 20점, 관리능력 19점, 교육기관
협력계획 10점 그리고 금리 21점으로
결국 금리가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CG]
대구시 교육청은 공인회계사와 교수,변호사,
교장, 학부모 등 다양한 직군의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다음달 7일 제안서를 받을
계획입니다.
◀INT▶김점식 과장(대구시교육청)
이번에는 5배수 추천을 사전에 받아서 평가직전에 추첨에 의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S/U] 3년동안 7조 8천억원을 수신할
대구시교육청 금고 유치전은 내달 14일 최종
판가름 날 예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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