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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개막했습니다.
낙동강 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도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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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최후 보루였던 왜관읍.
참전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조국수호의 의지를 다시 다지는 행진이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k-1전차와 자주포가 굉음을 내면서
위용을 드러내고
하늘에서는 축하비행이 펼쳐집니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북한군 14개 사단을 막아낸
당시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가 실감나게
재연됐습니다.
◀INT▶오현일 대령/2작전사령부
"64년전 참전용사와 참전국에 경의와 감사를
표현하는 의미가 깊다"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6.25전쟁 당시 누군가가 소중히 간직했을
만년필과 거울, 총탄에 뚫린 철모 등
유품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고
이름도 알 수 없는 전사자의 유해발굴현장
모습은 동족 상잔의 비극을 말해줍니다.
◀INT▶권혁태/영주시
" 이런 비극은 없어야 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6.25시절 피난민들의 생활상을 체험할수도 있고
실제 전투를 체험해보는 낙동강 방어선 체험과
호국성지순례투어, 평생학습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 됩니다.
◀INT▶백선기 칠곡군수
" 전후세대들에게 전쟁의 참혹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어"
"
su] 올해로 두 번째로 펼쳐지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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