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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규모 3.5 지진 발생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9-23 16:25:51 조회수 1

월성 원전 인근에 활성 단층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원전과 인접한 지역에서
올들어 2번이나 지진이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3시 27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8킬로미터 양북면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올들어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건물도 크게 흔들리면서, 일부 시민들은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지만,
아직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일에도 경주 남동쪽 23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월성원전 인근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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