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낙동강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칠곡군 낙동강 둔치 일원에서
'낙동강지구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엽니다.
지역 참전용사 천 500명을 비롯해
미군 참전용사와 가족, 주한미군 등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시가행진과 전투재연행사,
전승기념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낙동강지구전투는 6·25전쟁 당시
마산-왜관-포항으로 이어지는 전선에서
국군과 학도병,유엔군이 하나가 돼
북한군 14개 사단의 공세를 막아내
전세를 바꾼 최대 격전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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