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구에서 두 번째 현장 시장실을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13:30~)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 앞에
천막 현장시장실을 차려놓고
신암 재정비 촉진사업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교통대책 등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동촌유원지 개발,
신천동 고속철도 복개구간 추가 연장,
수협공판장 이전,성동 고가차도 건설공사,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 제시와 권영진 대구시장의
답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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