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대구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가 오늘 발족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방지법 시행
10년을 맞아 지자체 등 책임 있는 기관이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를 위해
현명하고 정의로운 정책을 세워 실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인간을 성적 대상물로 간주한
공간에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건물주와 토지주의 재산을 환수하고
업주의 불법행위에 대해 형·민사적, 행정적
처벌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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