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달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72살 노 모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3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칠곡군 북삼읍에서 혼자 살고 있는
피해자의 집에서 할머니를 살해한 뒤
인근 낙동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사건당일 피해자 집앞에서 있은
교통사고 여부와 관련해 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수사한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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