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소프트웨어산업지원센터 필요하다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9-19 17:12:10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의 열악한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관련 업체들은
다른 산업에 비해 홀대를 받아왔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국회의원에게 요청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지역의 한 소프트웨어 업체.

웹페이지와 업무용 어플리케이션,
3D 디자인 등을 개발하고 있는 이 업체에는
현재 1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여개 업체에서 100여명의 젊은 인력을
고용하는 등 인력고용비율이 높은 분야이지만 그동안 제조업과 달리
지자체로부터 제대로된 지원을 받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김용군/(주)웨이브노믹스 대표
-산업으로서 대우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역 소프트웨어육성은
젊은 인력을 지역에 붙잡을 수 있고
안동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 키울 수 있는데다
농업분야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은 블루오션이라는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INT▶김용군/(주)웨이브노믹스 대표
-안동이 한국농업의 ICT메카가 될 것이다.

(S/S)업계에서는 특히 10년을 내다보고
특화분야를 키운다면 안동 등 중소도시에서도
소프트웨어 정책의 성공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안동지역 소프트웨어업체들은
김광림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디지털지원센터처럼 지역에도
소프트웨어 업체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김현기/안동대교수,협의회장
--소프트웨어산업지원센터 건립이 필요하다.

열악한 가운데도 15년 넘게 이끌어온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업체와 대학,지자체가 함께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