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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에서
오미자축제가 개막해
이번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오미자 축제를 시작으로 경북북부지역에서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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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오미자 판매대가 길게 늘어섰습니다.
어느 해보다 굵고 색이 붉은,질 좋은 오미자가 관광객들을 맞습니다.
◀INT▶홍승해/생산농가
"황장산 오미자는 타 지역에서 나는 것보다 우수하고, 맛도 좋고 색깔도 좋고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최고요"
올해 10년째를 맞은 문경 오미자축제장,
평일인데도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INT▶김남선/충남 천안시 두정동
"오미자가 몸에 참 좋은 거 같애요. 먹을수록 시원한 맛도 나고"
◀INT▶송지숙/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애들 먹이면 감기도 잘 안하고 큰 애가 아토피
,비염이 심한데 이거 먹으면 훨씬 덜해요"
다섯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조선시대 장수왕인 영조가 즐겨 마셨을 정도로
기침,피로회복,당뇨에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문경은 전국 오미자의 48%가 나는
최고 주산지로,
백두대간 자락에서 친환경 재배로 생산돼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합니다.
◀INT▶유성수 위원장
/문경 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첫날인데 만여명 이상 왔어요. 현장에 오시면 좋은 오미자를 (20% 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오미자 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문경 군악.의장페스티벌은 내일은 문경새재에서 퍼레이드와 콘서트를 이어가고,
도심 모전공원에서 야간공연을 갖습니다.
올해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육.해.공군 4개 군악의장대가 참가했습니다.
다음주 26일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7일은 봉화 송이축제가 개막하고
다음달 3일은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문경 전통 찻사발축제가 동시에 개막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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